다식판에 찍어내서 만드는 과자류라라고 함.
이 과자는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곡류를 가루로 만들어 꿀 등으로 반죽을 한 것이다.
다식판은 수복강녕의 글귀나 무병장수를 뜻하는 동물의 모양 등을 만들어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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